무뚝뚝하니 이게 경찰이야 깡패야 싶은 전형적인 옛날 형사타입이신데
오랫만에 만난 아들 앞에서 어쩔줄 모르고 밥해주면서 주절주절 하는거 미치겠다..
오랫동안 혼자였다가 갑자기 나타난 아버지의 존재가 신경쓰이는 영군이도 그렇고..
혼자살던 집에 타인이 새 면도기 꺼내쓴것까지 짜증스러운 것부터 설거지된 주방 채워진 냉장고가 막 사람 미치게함ㅠ
오랫만에 만난 아들 앞에서 어쩔줄 모르고 밥해주면서 주절주절 하는거 미치겠다..
오랫동안 혼자였다가 갑자기 나타난 아버지의 존재가 신경쓰이는 영군이도 그렇고..
혼자살던 집에 타인이 새 면도기 꺼내쓴것까지 짜증스러운 것부터 설거지된 주방 채워진 냉장고가 막 사람 미치게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