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산임 티격태격 케미 너무 좋고 배우들 특히 준호 연기 잘하네 (연기하는거 처음봄) 발성이 사극톤 꿀 발라놈
다음엔 아 저놈의 영감탱이 언제 죽어 ㅋㅋㅋ덕화옹 연기 넘 잘하심
사도세자 미쳐버린거 완전 이해가버림
후반 행복했던 시절 너무 짧았다ㅠ 덕임이 쫌 너무하네 어쩜 연모하면서도 표현 저렇게 인색할까 싶기도
그리고 마지막 역피셜이라 너무 슬펐어 소설보다 너무한거 아니냐 극본도 저렇게 쓰면 욕먹을텐데
드라마 다 보고 정조가 쓴 글 찾아봤는데 진짜 절절하게 사랑한것 같더라 글이 무슨 천년의 로맨티스트 같음
여운이 남아서 당분간 옷소매 관련 문서나 영상 뒤져볼것 같아 여기도 보니까 옷소매 글이 6천 몇페이지 있더라고 ㅋㅋ 캐스팅 뒤집은거 정말 신의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