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첫사랑 에피소드로 끝날 줄 알았는데
11화 초반에 복순씨가 선재가 봤구먼 했을 때도 ㅋㅋㅋ 그게 어떤 에피소드를 불러올 줄 상상도 못했어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원초적인 본능으로 비디오 가게씬 - 상견례씬까지 만드냐고 ㅋㅋㅋㅋㅋㅋ
타임캡슐 속 시계에 이어 진짜 원초적인 본능이 이렇게 재활용 된 줄 상상도 못했어
11화 초반에 복순씨가 선재가 봤구먼 했을 때도 ㅋㅋㅋ 그게 어떤 에피소드를 불러올 줄 상상도 못했어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원초적인 본능으로 비디오 가게씬 - 상견례씬까지 만드냐고 ㅋㅋㅋㅋㅋㅋ
타임캡슐 속 시계에 이어 진짜 원초적인 본능이 이렇게 재활용 된 줄 상상도 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