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의외라는말도 안맞지만 어쨌든 저게 제일 치이는 부분 ㅜ
서강준 판다고 요 몇주 거의 10년을 거슬러 올라가는 어떤 영상을 봐도 목소리 데시벨 막 올라가거나 흥분하고 호들갑떨거나 행동이나 목소리 크게 지르는거 없고 주변은 빵터져도 본인은 항상 조곤조곤 차분해보여서 내가 부러워하는 성격이심 ㅜ 망신살 없는편?
서강준 판다고 요 몇주 거의 10년을 거슬러 올라가는 어떤 영상을 봐도 목소리 데시벨 막 올라가거나 흥분하고 호들갑떨거나 행동이나 목소리 크게 지르는거 없고 주변은 빵터져도 본인은 항상 조곤조곤 차분해보여서 내가 부러워하는 성격이심 ㅜ 망신살 없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