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스릴러로 알고 간 거고 박은빈 연기 얘기가 많길래 진지한 장르물인줄 알았음 티저도 그렇고
근데 그냥...생각보다 가볍게 볼 느낌이고(positive) 나는 쏘패인지 싸패인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박은빈의 행동이 다 납득 갔어
엥????이것뭐에요.....? 가 아니라 그래...니가 많이 참았다 그래 그정도면 니 하고 싶은 대로 해.....이 느낌의 연속임(positive)
결론은 잘 보고 옴ㅇㅇ
근데 그냥...생각보다 가볍게 볼 느낌이고(positive) 나는 쏘패인지 싸패인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박은빈의 행동이 다 납득 갔어
엥????이것뭐에요.....? 가 아니라 그래...니가 많이 참았다 그래 그정도면 니 하고 싶은 대로 해.....이 느낌의 연속임(positive)
결론은 잘 보고 옴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