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이만 올랐던 저 어도? 를 서비가 아무렇지 않게 올라가는 장면 좋아함ㅋㅋㅋ 궁궐의 법도 이런 거 잘 모르고 워낙 급하니까 저런 건데 서비 캐릭터성이 잘 보인다 해야 되나?
그리고 저 장면 구도 자체가 시원시원해서 좋음ㅋㅋㅋ
창이만 올랐던 저 어도? 를 서비가 아무렇지 않게 올라가는 장면 좋아함ㅋㅋㅋ 궁궐의 법도 이런 거 잘 모르고 워낙 급하니까 저런 건데 서비 캐릭터성이 잘 보인다 해야 되나?
그리고 저 장면 구도 자체가 시원시원해서 좋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