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처음부터 실패가 계획됐던 건 아니었을까 싶은 의구심이 든다
명목상 해성이의 오발탄으로 인한 국보훼손을 이유로 들어 옷벗을래 일할래 하면서 울며겨자먹기로 병문고 잠입을 진행시킨건데 알고보니 국보는 가짜였고 그걸 국장이 파쇄기로 없애버린 걸로 진실이 묻혀버렸잖아
첨부터 진품이 아닌 가품이란 걸 알았다면 해성의 요원직을 두고 하는 딜 자체도 의미없었을텐데 서명주에 의해 병문고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단 걸 달리 생각해보면 해성의 의도치않은 실수가 아니었다해도 어쨌든 국보의 모조품이슈를 들어서 해성이가 교복을 입는 거 말곤 답이 없었겠다 싶어지니까
병문고 해성몰이가 결국 서명주-국장에 의한 답정너 사항이었나 새삼 궁금하고 소름돋을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