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한국 드라마하는 시간 있는데 펜트하우스 하나봐 ㅋㅋㅋ헬스장 피티쌤이 매번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들려줌 ㅋㅋㅋ무섭다무섭다하면서도 되게 재밌게 보시는 중원래 한국 사극만 보시는 분인데 역시 도파민은 어쩔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