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절대 가족은 건드리지 마라. 유가족이 제일 걱정하는 건 새론이 두 동생이다. 두 동생 다 연기를 지망하려고 했는데 한 동생은 포기했다”며 “왜? 언니가 저렇게 허망하게 간 걸 보고 포기했다. 나머지 동생은 어쩔 줄은 모른다. 제발 가족은 건드리지 마시라”고 호소했다.
잡담 “김새론 씨는 마지막까지 김수현 씨를 지켜주려고 ‘엄마 나중에 혹시 이런 일이 있을 때 어떡해야 하지’ 고민상담을 했다. 포렌식을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라며 “이건 동생의 증언이다. 김수현 씨 측에서 ‘카카오톡을 하지 말고 텔레그램을 하자’고 했다더라”고 유족의 증언을 대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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