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에서 애순이가 쓴 개점복 시를 엄마(염혜란)가 울면서 읽고 애순이 찾아왔잖아 ㅇㅇ 근데 2막에서 애순이 집팔고 아파트로 이사갈 때 꿈에서 엄마가 또 나왔잖아. 부엌에 이사가는 집 주소 써놓은거 염혜란이 보구 엄마 까막눈인데 어떻게 찾아가 대강 이런 대사를 하거든? 까막눈인데 시를 어떻게 읽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내가 뭘 잘못알고 있는건가?
잡담 폭싹 2회차 하다가 옥의 티 인가 싶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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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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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멜로적인 부분은 과거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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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26 00: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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