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통화하느라 동전 써서 버스도 못타는 상황에서 (당장 돈은 있었지만 한푼이라도 아껴야하니까) 비오는 날 할머니가 장사하고 있으니까 좌판깔고 장사하는 엄마 생각나서 그냥 다 사버리잖아.. 그거 사놓고서 또 며칠동안 버스도 못탈텐데 ㅠㅜㅜㅜ 심성은 착함 부모님한테 싸가지는 없지만 싸가지 생기겟지
엄마랑 통화하느라 동전 써서 버스도 못타는 상황에서 (당장 돈은 있었지만 한푼이라도 아껴야하니까) 비오는 날 할머니가 장사하고 있으니까 좌판깔고 장사하는 엄마 생각나서 그냥 다 사버리잖아.. 그거 사놓고서 또 며칠동안 버스도 못탈텐데 ㅠㅜㅜㅜ 심성은 착함 부모님한테 싸가지는 없지만 싸가지 생기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