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도 하고 싶은 건 어떻게든 뒷바라지 해준 집안에서 크면 어지간해서는 엄마한테 막말 잘 안 나오지 않나 티격태격은 해도 집안 형편으로 막말은 안 나오던데.. 엄마가 못해줘서 미안하다 이러면 내 욕심에 안 찼어도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준 거 알아서 아니다 뭘 못해줬냐 이렇게 말하게 되던데...
잡담 근데 집안 형편 때문에 하고 싶은 거 못한 경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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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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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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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웃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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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확신에 차 계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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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ㅋ 개웃겨 닮아야된다 저런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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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머글들 보법이 달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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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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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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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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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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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따쿠가 아무리 머글 따라해봤자 보법이 다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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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보법이 다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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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머글의 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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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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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머글들의 저 당당하고 해맑은 기개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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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마다 이래서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머글들 든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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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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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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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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