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도 하고 싶은 건 어떻게든 뒷바라지 해준 집안에서 크면 어지간해서는 엄마한테 막말 잘 안 나오지 않나 티격태격은 해도 집안 형편으로 막말은 안 나오던데.. 엄마가 못해줘서 미안하다 이러면 내 욕심에 안 찼어도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준 거 알아서 아니다 뭘 못해줬냐 이렇게 말하게 되던데...
잡담 근데 집안 형편 때문에 하고 싶은 거 못한 경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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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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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덬이 글보니깐 더 안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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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덬 앗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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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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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20 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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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17 15: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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