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이 공부를 잘 하고 집도 좀 산다는 전제가 깔려야 하고 그런 경우에도 왠만하면 집에서 통학 할 수 있는 국립대 보내려고 해
여자를 집에서 떨어진 곳에 유학 보내는걸 꺼려하기도 하고 등록금 외에 생활비등이 추가되는게 더 부담이기도 해서
그래서 그 시절에 여자를 서울에 있는 대학에 유학 보낼 정도면 본인도 공부를 잘 하고 집도 잘 사는데 자식을 엄청 사랑하기도 해야 해서 본인이 이걸 모를 수가 없어
주변을 안보고 사는거 아닌 이상 저렇게 불만을 가지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