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향미가 술집에서 일하면서 동생 유학 보냈다는 무슨 80년대 시대처럼 그렸잖아 정작 동백꽃 2019년도였는데 작가가 필요한 설정을 그때그때 시대 생각하지 않고 그냥 따온다는 인상이 저때부터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