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캐릭터 강조면에서+ 둘째의 설움 이야기때문에 더 그런면이 있고 심지어 초반에피에서도 할머니 장례식때 보라가 덕선노을이 다 챙겨서 버스타고가는데... 아 왜저래 이런씬 ㅈㄴ 마상이긴 했는데 진짜 대부분 기억하는 보라가 거의 초반회차에서만 머물러있는듯
잡담 보라 지랄맞은것도 초반에만 그렇지 중반만 들어가도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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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코막는게 웃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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