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례가 어떻게 숨병으로 죽어가면서도 애순이를 꿈많고 당찬 아이로 키웠는데
그런 애순이가 자기 것을 좋아하는 애순이가 집이며 꿈이며 다 팔아서 키웠고
관식이가 손가락 부서져라 그물을 땡겨서 키웠고
공감하게 해놓고 너무 징징맨이야 금명이.. 오히려 누나랑 비교당한 동생이 더 이해됨
광례가 어떻게 숨병으로 죽어가면서도 애순이를 꿈많고 당찬 아이로 키웠는데
그런 애순이가 자기 것을 좋아하는 애순이가 집이며 꿈이며 다 팔아서 키웠고
관식이가 손가락 부서져라 그물을 땡겨서 키웠고
공감하게 해놓고 너무 징징맨이야 금명이.. 오히려 누나랑 비교당한 동생이 더 이해됨
다들 마들퓔이네...몸매를 줘
난 저런 몸 가져도 롱패딩 입을듯 추워..
발가락 시렵겠따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