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쇼핑몰에서 갑자기 그사람 얼굴 크게붙이고 광고하는 카페 봐서 흠칫함
국내에선 난 그의 광고는커녕 그런사람의 존재도 잊고 산지 오래였는데
국내에선 난 그의 광고는커녕 그런사람의 존재도 잊고 산지 오래였는데
ㄴㄷ .... 심지어 지금보다 연봉도 더더더더 적고 주 6일제였는데..
번 돈은 가족들 위해서 쓰는게 소소한 행복이고. 다들 그러고 사는거지 싶은데.
아빠는 진짜 돈버는거 유세 엄청 떨고 나 학원 과외 다니는것도 투자 운운하면서 진짜 개같이 갈궜어서 왜 그리 유난이었나 싶어서 돈벌기 시작하고 나서 더 이해안감.
안어림. 회사생활한지 20년 되어감. 반박시 니가 다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