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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난 그의 광고는커녕 그런사람의 존재도 잊고 산지 오래였는데
와 아름답다
쑥털털이 같다
예쁘다
나무에게서 신선의 기운이 느껴진다...영물같아..
늦봄에 나린 눈
아직도 이렇게 열심히 번식을 하시고 정정하시네
우와
이팝나무 엄청 좋아하는데 실제로 보고 싶다
와 보러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