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참여없이 편집 별로인부분 있었으면 시간촉박해서 그랬을수도 있다 했을텐데
녹화참여시켰으니 편집이 실수인지 의도인지 욕쳐먹지
간볼정도의 병크가 있고 아닌게 있는데 그정도 구분하는 머리가 없나봄
녹화참여시켰으니 편집이 실수인지 의도인지 욕쳐먹지
간볼정도의 병크가 있고 아닌게 있는데 그정도 구분하는 머리가 없나봄
부모님이랑 상의를 해 근데 진짜 아니면 오히려 빨리 나오는 게 덜 민폐일수도...
☞2덬 약간 완전 장난처럼 흘려말한 적이 있었음. 근데 염치 불구하고 찾아가서 얼굴에 철판 깔고 알랑거린 우리 체면 생각하래ㅎ...
솔직하게 말해서 아무리 ㅈ같은 회사여도 낙하산인 거면 그 회사조차도 들어올 능력이 안 됐다는 거잖아 부모님이 뭐 돈과 명성이 빵빵해서 부모님 말마따나 알랑거린 게 아니라 걍 우리 애 좀 꽂아줘 이렇게 한 거면야 그만둬도 어쩔거야.. 현실적으로 환승이직하는 거 아니면 그 회사에서 나올 방법 없어보임
☞6덬 딱 2년..
2년이면 환승 이직 해도 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