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는 진짜 대본으로 읽어도 넘 잼있어선재 짝사랑으로 속앓이 하는 거 다시 읽으니 ㅜㅜ 선재 넘 안쓰럽다가 마지막 엔딩 부분 읽으니 또 눈물남 ㅠㅠ 아니 어떻게 4화 시작과 엔딩을 이렇게 쓸수 있었나요 작가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