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이랑 웹툰에서 전개된 미래 이야기와는 별개로
이해가능한 선에서 흔들린 건 그렇다 치는데
유미가 본인 마음을 알아차리고 헤어졌잖아
근데 처음 모습처럼 꾸준히 유미의 미래와 꿈을 응원해주는 게 너무 좋았어
보는 나까지 응원, 위로받은 느낌 받아서
바비 문자나레 듣고 펑펑 울었다ㅠㅠㅠㅠㅠㅠㅠ
웹툰이랑 웹툰에서 전개된 미래 이야기와는 별개로
이해가능한 선에서 흔들린 건 그렇다 치는데
유미가 본인 마음을 알아차리고 헤어졌잖아
근데 처음 모습처럼 꾸준히 유미의 미래와 꿈을 응원해주는 게 너무 좋았어
보는 나까지 응원, 위로받은 느낌 받아서
바비 문자나레 듣고 펑펑 울었다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기여워 진짜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