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속상하게 하기 싫으니 틱틱 하구...ㅜㅜ
잡담 폭싹 근데 진짜 엄마는 목소리로 아시더라 매일 하는 전화에도 힘든날의 전화는 귀신 같이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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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나도 달려옴 유코 행복하길 축하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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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ㅠ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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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속상하게 하기 싫으니 틱틱 하구...ㅜㅜ
ㅠㅠㅠ나도 달려옴 유코 행복하길 축하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