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뭐라고 해야하지 드라마에 나온 그 장면의 연장선 같은 느낌까지 들게 만들어,,개좋다는 것ㅎ 쏘스윗 감독님이랑 두 본체들이 적극적으로 의논하면서 예쁜 장면들 하나하나 고심해서 찍은 티도 팍팍 나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