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너무 힘준다가 느껴지는 드라마가 있고
그런 드라마가 엄청 취향일 때도 있는데
사실 요즘은 시국이 시국이고
꼭 머리쓰고 짜임새 좋은 드라마만이 '좋은'드라마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서 그냥 이런 드라마도 있어 좋고
두 드라마 모두 작감배음감 앙상블 좋다가 자연스럽게 느껴져서 좋아
특별히 거슬리는거 없이
그런 드라마가 엄청 취향일 때도 있는데
사실 요즘은 시국이 시국이고
꼭 머리쓰고 짜임새 좋은 드라마만이 '좋은'드라마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서 그냥 이런 드라마도 있어 좋고
두 드라마 모두 작감배음감 앙상블 좋다가 자연스럽게 느껴져서 좋아
특별히 거슬리는거 없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