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60년대생같진 않음 ㅋㅋㅋ
그냥 90년대생이나 00년대 mz 이런 애였으면 더 이해 많이 받았을듯
시대가 주는 환경 설정이 있는데 그냥 존나 요즘 애들같아
그 시대 해외 나가는게 얼마나 흔했다고 유학 못간다고 징징대는거며
뭔 부르주아들만 보면서 살았나
같은 학교 학생들이 학생운동 하는거 보고 느낀건 없대?
아니 뭐 거룩한 삶을 살라는게 아니잖아
굳이 그 시대 갖다 쓴 이유가 있을텐데 지금 금명이 에피만 보면 그냥 한 90년대생 얘기같아서 괴리감 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