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틱틱거리면서도
서로 챙겨주고 아껴주고 지켜주고 좋아하고..
시현,해성인 봉자,수아 못 이기고
봉자,수아는 시현,해성이 휘어잡아버리는
이 포지션이 변하지 않았다는게 너무 좋음이..ㅠㅠㅠ
소꿉친구의 맛, 둘 다 너무 잘 자란 다정한 어른의 맛 다 해주잖아 지금
서로 챙겨주고 아껴주고 지켜주고 좋아하고..
시현,해성인 봉자,수아 못 이기고
봉자,수아는 시현,해성이 휘어잡아버리는
이 포지션이 변하지 않았다는게 너무 좋음이..ㅠㅠㅠ
소꿉친구의 맛, 둘 다 너무 잘 자란 다정한 어른의 맛 다 해주잖아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