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이 죽고 애순이 관식이 우는 씬의 연출임
(배우들의 연기는 훌륭했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거리두고 빙 두르고 있는데 관식이가 갑자기 오더니 무릎 털석에 소리지르는 장면 진짜 연출 너무 구닥다리라 헛웃음나옴 안슬펐음 너무 연극식 연출이라 안슬펐어 슬퍼하는 부모는 둘인데 비는 오지 파도는 ㅈㄴ 치지 사람들은 또 존나 많지 정신없어 진짜..
(배우들의 연기는 훌륭했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거리두고 빙 두르고 있는데 관식이가 갑자기 오더니 무릎 털석에 소리지르는 장면 진짜 연출 너무 구닥다리라 헛웃음나옴 안슬펐음 너무 연극식 연출이라 안슬펐어 슬퍼하는 부모는 둘인데 비는 오지 파도는 ㅈㄴ 치지 사람들은 또 존나 많지 정신없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