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명이 세상 억울한 일 당하고 집 가는 중인데 언제부터 기다리고 있었을지 모르는 아빠가 버정에 있는 모습 보이면 그 순간 나같아도 눈물 터졌을거 같아...ㅜㅜ근데 또 아빠가 이 일 알게 해서 속상하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ㅜㅜ
금명이 세상 억울한 일 당하고 집 가는 중인데 언제부터 기다리고 있었을지 모르는 아빠가 버정에 있는 모습 보이면 그 순간 나같아도 눈물 터졌을거 같아...ㅜㅜ근데 또 아빠가 이 일 알게 해서 속상하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