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명이 세상 억울한 일 당하고 집 가는 중인데 언제부터 기다리고 있었을지 모르는 아빠가 버정에 있는 모습 보이면 그 순간 나같아도 눈물 터졌을거 같아...ㅜㅜ근데 또 아빠가 이 일 알게 해서 속상하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ㅜㅜ
잡담 폭싹 언제 올지 모르는 딸 기다리는 관식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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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잘부르는데 박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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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23 09: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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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덬 아뇨ㅋㅋㅋ러비도 그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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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비인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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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엠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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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23 09: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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