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애순이 관식이가 동명이 죽고 슬퍼서 오열하고 정신 못차릴 때 같이 나도 오열하고 정신 못차렸는데ㅠㅠㅠㅠ
금명관식 은명애순이 대화하는 장면에서 관식이랑 애순이처럼 충격받고ㅠㅠ
애순이는 자신을 탓하고 30년이 지난 후 알게된 결국 관식이도 자기를 탓하고 있었다는게ㅠㅠㅠㅠ
가족들 다 동명이 죽음이 자기 탓이라고ㅠㅠㅠㅠ
그리고 계속 밥 창문가에 올려놓는것도ㅠㅠㅠㅠ 애순이 친할머니 집에 왜 수저 꽃힌 밥을 올려놓나했었는데
그게 다 연결되는거더라ㅠㅠㅠㅠ
마지막으로 애순이 커서는 동명이 나잇대 애들 못쳐다보고
관식이는 동명이랑 동일한 나잇대 아이들 보고 과자 잔뜩 사주는거 보고ㅠㅠㅠ
엄마는 그 나이대 아이를 가슴에 묻고
아빠는 아이가 마음속에서 점점 커가는게
결국 동명이를 둘다 가슴에 평생 품고 있다는게 너무 슬펐어ㅠㅠㅠㅠ
와 진짜 이런얘기는 어케쓰는거야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