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달라도 책도 특정 시대배경 소설인데
독자가 기대한 것보다 로맨스나 개인적인 서사만 부각되면
별로다 시대만 빌렸다라는 말 나오는데
꼭 주인공이 적극적으로 시대의 과제에 뛰어들라는 것보다도
최소한 병풍장식처럼 이용되는건 경계하는 거라고 생각함
독자가 기대한 것보다 로맨스나 개인적인 서사만 부각되면
별로다 시대만 빌렸다라는 말 나오는데
꼭 주인공이 적극적으로 시대의 과제에 뛰어들라는 것보다도
최소한 병풍장식처럼 이용되는건 경계하는 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