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딸은 대학도 못가고 자기가 일찍부터 돈벌어서 친정에 살림밑천 돈대줘야하는 집인게 요즘은 집집마다 인터넷 깔려있다~ 정도의 기본 시대 설정임
레알 그시절 전부가 딸들은 대학교는 꿈도 못꿈 걍 딸이라고 교육도 안시켜줌 고졸 겨우 하고 공장이나 바로 직장인 코스가 대부분이고 그돈 모아서 집에 살림밑천 대고 자기 시집갈때 살림밑천 마련한거 친정에 다 주고 나올 정도로 그런 세대였음
잡담 금명이 세대가 어떤 세대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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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 인생 꽤 됐다고 자부할 수 있는데 이런 회사 처음임
답답해서 내가 들어가서 일하고 싶음 -
우리가 돈 안 쓴다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말해도 못 들어먹고 뭔가 부족하게 들고 오는 것도.. 다른 의미로 박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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