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 금명이가 아빠한테 신경질만 내다가
버스터미널에서 보낼때 엄마말 떠올리면서 같이 손흔들어주잖아
난 여기가 그렇게 공감가서 눈물이 계속 나더라
-날 추운데 버스정류장에서 아빠가 날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어서
-알고보니 (제주사람이)천안에서부터 딸보러 서울로 온거
-자기만 아는 부모님한테 미안한데, 미안해서 괜히 나쁜말만 하고 상처줌
다 너무 현실적임..
애순 관식 부모대부터 쌓아온 서사랑
금명이가 자란 배경 등등 모든점이
보면서 금명이한테 너무 이입이 잘 됐어
하 정말 잘해드려야지 하면서도.. 쉽지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