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치인트 때 이성경 연기 겁나 깠고 지금도 그때 모습이 보이긴 해 ㅋㅋ 눈이나 입술 움직임 오버하는거ㅋㅋㅋ
근데 복주가 단순하고 과격한 운동하는 애라서 그런 과격한 움직임이 그럴듯하게 느껴져서 좋았고 ㅋㅋ
조금만 힘을 빼줬음 정말 딱이겠다 싶긴 한데 그런 다양한 표정연기가 복주한테 있어서 +-를 따지자면 매력 플러스 쪽인거 같아ㅋㅋ
다른 들마에서는 모르겠지만 역도에서는 만족 중ㅋㅋㅋ 일단은 비주얼이 넘나 만족이고 ㅋㅋㅋㅋ
들마 보면서 복쭈 표정 하나하나 너무 사랑스러워서 움짤 만들고 싶은 욕구가 치솟음ㅋㅋㅋ
역도는 좀 만화적인 드라마라서 ㅋㅋ 별로 안 거슬리고 괜찮아
다만 본체 자체는 앞으로 연기할 거 생각하면 빨리 좀 더 자연스럽게 하도록 노력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