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볼수록 모르겠다ㅋㅋㅋ
애비에 대한 애증이 지나쳐서 갈수록 삐뚤어지나 싶기도 하고
애비가 처음으로 생긴 가족이었다고 다다 몰래 딴 주머니 찬 거 봐준다고 할 때
완식이에게도 고난길의 존재가 그런 가족같은 느낌이었던걸까 싶고.
어이~고난길이 하던 첫등장이 너무 인상깊고 썩은 표정 지을 때 존귀라섴ㅋㅋㅋㅋ
하는 짓이 개판인데도 뭔가 쟨 나중에 회개(?)할거라는 밑도 끝도 없는 생각을 한닼ㅋㅋㅋ
나중에 꼭 반죽길 걸어 완식아
애비에 대한 애증이 지나쳐서 갈수록 삐뚤어지나 싶기도 하고
애비가 처음으로 생긴 가족이었다고 다다 몰래 딴 주머니 찬 거 봐준다고 할 때
완식이에게도 고난길의 존재가 그런 가족같은 느낌이었던걸까 싶고.
어이~고난길이 하던 첫등장이 너무 인상깊고 썩은 표정 지을 때 존귀라섴ㅋㅋㅋㅋ
하는 짓이 개판인데도 뭔가 쟨 나중에 회개(?)할거라는 밑도 끝도 없는 생각을 한닼ㅋㅋㅋ
나중에 꼭 반죽길 걸어 완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