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빡세 그거
걔네가 육체 노동으로 미션을 통과하면 그걸로 해외여행 티켓을 받을 수 있음 그걸 사연보낸 일반인들 중 추첨통해 주는거야
그 과정에서 영통도 함ㅋㅋㅋ
첫날 미션이 캠핑장까지 자전거 타고 오는건데 개멀었음 1,2킬로 아님 수십킬로야ㅋㅋㅋㅋㅋ 타다가 샤민호 당떨어져서 허벅지 경련오고 그랬는데 주지훈 ㅈㄴ 잘탐 자전거 좋아한대
밥도 미션통해서 번 돈 안에서 해결해야해서 매번 끼니 어렵게 연명하는데 첫날은 진짜 돈 없어서 개조금 먹고 그때도 주지훈이 요리했을걸
담날부턴 본격적으로 요리하는데 칼질 개잘하고 고추장도 없는데 제육 뚝딱 만들고..기본적으로 그 예능 내내 요리 존~~나 잘함
방송 나와서 요리하는 남연들 중에서도 안 밀릴듯
그리고 손이 개빠르고 뚝딱뚝딱 진짜 잘함
엉덩이 가벼워서 잡일도 잘하고 신기하게 사람이 그냥 개빠름
밥도 빨리 먹고 요리도 빨리하고 치우는것도 빠릿빠릿하더라ㅋㅋㅋ
수십킬로 걷기도 나오는데 심지어 그것도 빨리 걸어ㅋㅋㅋ
요즘 나오는 여행예능 중에서 젤 빡세 그게ㅋㅋ 잠도 자동차 안에서 차박하고 자동차 위에 텐트치고 자고..마지막 날인가만 게하에서 잠ㅋㅋ
팬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