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그게 누이가 한 이야기였다는게 나올때
진짜 소름+오열ㅜㅜㅜㅜㅜㅜ
게다가 누이의 사랑은 비극적으로 끝났고
송추이랑을 유독 챙기던,
그들처럼 살고싶단 길채의 말에 동요되던 것까지
파노라마처럼 떠올라서ㅠㅠㅠㅠㅠ
울드는 존버 끝에 맞춰지는 퍼즐에 소름돋는 맛으로도 봄
ㅋㅋㅋㅋ
나중에 그게 누이가 한 이야기였다는게 나올때
진짜 소름+오열ㅜㅜㅜㅜㅜㅜ
게다가 누이의 사랑은 비극적으로 끝났고
송추이랑을 유독 챙기던,
그들처럼 살고싶단 길채의 말에 동요되던 것까지
파노라마처럼 떠올라서ㅠㅠㅠㅠㅠ
울드는 존버 끝에 맞춰지는 퍼즐에 소름돋는 맛으로도 봄
ㅋㅋㅋㅋ
존예
요정 맞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