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CP는 "우리 드라마에 대한 평가가 나쁜게 아니라 시청률만 낮을 뿐"이라면서 "'우리 집에 사는 남자들'을 지지하고 애청하는 사람들을 위해 원래 이야기를 쭉 풀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http://m.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86478#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