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작가가 나리랑 비슷하게 옷 입고와서 난길이가 나리생각하는거!
그 옷입었을때 자기한테 달려와서 안고
자기 걱정해주던 나리 생각하는거ㅠㅠ
그동안 난길이는 감정을 참고 누르는 거만 해와서
연출로도 그런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데 그렇게
눈 울망울망해서 나리생각하니까 넘나 맴찢인것...
ㅠㅠ
오죽하면 나리가 이쁘게 옷입고 손 흔드는데
환상이다 생각하고 지나침ㅋㅋㅋㅋㅋ큐ㅠㅠㅠ
그 옷입었을때 자기한테 달려와서 안고
자기 걱정해주던 나리 생각하는거ㅠㅠ
그동안 난길이는 감정을 참고 누르는 거만 해와서
연출로도 그런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데 그렇게
눈 울망울망해서 나리생각하니까 넘나 맴찢인것...
ㅠㅠ
오죽하면 나리가 이쁘게 옷입고 손 흔드는데
환상이다 생각하고 지나침ㅋㅋㅋㅋㅋ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