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함수노래듣다 그립다가 무대보다가 클스 상속자들 클립까지 쭉 보다 또 상속자들통이옴 보나캐는 ㅈㄴ 기여워그냥... 전남친이랑 있어도 기여워 영도한테 할말다해도 봐줌당해서 기여워 라헬이랑 혐관인거도 기여워 엔터사장도 대단하지만.. 더갑위치인방송국장딸한테 협박하는거마저도 기여워
내최고의감초캐... 자기친구가 사배자인거알고 라헬이처럼 모질게 못구는거도 보나캐직관하는씬이라생각...
내최고의감초캐... 자기친구가 사배자인거알고 라헬이처럼 모질게 못구는거도 보나캐직관하는씬이라생각...
메신저 사찰이랑 cctv 문제는 잘못된 게 맞고 본인도 어딘가의 직원이면서 이걸 옹호해주는 건 정말 멍청한 짓임 노동자라고 해서 직장에서의 모든 대화나 행동이 감시되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게 정말 어이가 없음 더군다나 이번 일의 경우에는 누군가가 내 욕을 하는 것을 봤다 페미가 쓰는 특정용어를 쓰는 것을 봤기 때문에 사찰했다고 하는데 그럼 직장에 페미가 한 명 들어오면 모든 직원의 메신저는 다 감찰되어도 된다는 말인지.. 그냥 말도 안되는 변명임
☞705덬 ㅋㅋㅋ 앞으로 돈 받지 말고 일하세요 ㅋㅋㅋ
다른건모르겠지만, CCTV 경찰 입회안해도된다 경찰은 그럼 온갖데 다 가서 CCTV 같이 봐주냐
톡을...전문을 봐야겠네 뒷담 수준이 어느정도냐 따라 의견 달라질거 같음...
맞말
☞705덬 ㅋㅋㅋㅋㅋㅋㅋ저런 상사만나라
솔직히 저 해명영상서 그나마 멀쩡해 보이는 게 사내메신저 봤다 밖에 없음..... 사내메신저는 원래 그러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