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예전만큼 오??!!! 이 느낌 아님
팬서비스 차원이든 뭐든
배우들이 아무리 팬 없어도 작품 척척 들어간다고 해도, 화제성 무시 못하니까
ㅇㅇ 예전만큼 오??!!! 이 느낌 아님
팬서비스 차원이든 뭐든
배우들이 아무리 팬 없어도 작품 척척 들어간다고 해도, 화제성 무시 못하니까
1화 보고 나니까 괜찮더라 나중에는 사근사근하니 예쁜 언어 같아 모난 느낌이 없어 동글동글한 느낌 특히 애교부릴때 녹아
옹박세대여서 그런지 거부감은 없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부드럽게 들리는 언어였구나하고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