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빠지면 배우 기본적인건 찾아보고 필모를 일단 다 깸
그리고 다음 작품 나온다고 하는걸 기다림 어차피 배우는 공백기엔 딱히 떡밥이 없으니까 그 사이엔 원래 덬질 하던거 파면서 기다림
그 다음 작품이 노잼이면 그냥 하차하고 다다음 작품을 기다림
그 배우의 작품은 다 기다리는데(그게 내가 안보는 장르쪽이어도 일단 기다림) 배우 개인 사생활이나 버블 이런거에는 크게 관심이 안가
캐릭터 빠지면 배우 기본적인건 찾아보고 필모를 일단 다 깸
그리고 다음 작품 나온다고 하는걸 기다림 어차피 배우는 공백기엔 딱히 떡밥이 없으니까 그 사이엔 원래 덬질 하던거 파면서 기다림
그 다음 작품이 노잼이면 그냥 하차하고 다다음 작품을 기다림
그 배우의 작품은 다 기다리는데(그게 내가 안보는 장르쪽이어도 일단 기다림) 배우 개인 사생활이나 버블 이런거에는 크게 관심이 안가
똥강쥐 애교 크게보다니 부럽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