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백사언이 놀자고 불렀다가 죽인거야?
아님 할배가 찐백사언 얼굴 본 적 있다고 다 죽인거야?
첨엔 전자라고 생각했었거든
박도재 행정관이 자기 형 죽인게 백사언이라고 복수하려 했던거니까
근데 지금 지인이 이제야 정주행 중이라면서 묻는데
갑자기 할배여도 말이 되는거 같아져서 헷갈림
그리고 할배가 유연석의 친부였던거지?
아님 할배가 찐백사언 얼굴 본 적 있다고 다 죽인거야?
첨엔 전자라고 생각했었거든
박도재 행정관이 자기 형 죽인게 백사언이라고 복수하려 했던거니까
근데 지금 지인이 이제야 정주행 중이라면서 묻는데
갑자기 할배여도 말이 되는거 같아져서 헷갈림
그리고 할배가 유연석의 친부였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