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오래 보고나니까 누군가를 저렇게
죽도록 미워하는데 자기 인생을 쓰는 게
좀 한심하게 느껴져서..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아졌어
밉다고 싫다고 죽일듯이 까는 사람들이 문제지 뭐
죽도록 미워하는데 자기 인생을 쓰는 게
좀 한심하게 느껴져서..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아졌어
밉다고 싫다고 죽일듯이 까는 사람들이 문제지 뭐
귀찮게!!! 이거 왤케 귀에 들리는 거 같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된거 왤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