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질질짜고 맘아파하고 기빨리면서 모든 장면 다 보길 잘한거같아 그거까지 다 보고나니까 마지막화의 행복이 더 완벽하게 절절히 와닿음 ㅠㅠㅠ
잡담 옥씨부인전 나 12화쯤이었나 너무 행복했는데 솔직히 남은 고난이 눈에 보여서 걍 막화로 건너뛸까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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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존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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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였구나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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