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환자들의 구구절절한 사연, 눈물 이런거 없고 그저 백강혁의 수술챌린지 그 자체라 넘 좋음그나마 눈물 감성 있는게 장기이식 부분인데 그것도 걍 장기의식 하게되는 배경?만 나오고끝나고 구구절절 가족들이 고마워하고 아버지 장례식 치르면서 울고 그런거 없어서 좋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