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주인공이 든든하고 수술하고 수술하고 수술하는 드라마다보니 이야기 자체가 일직선으로 달라는데 원장 서사는 예측 전혀 못했거든....현실적인 씁쓸함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로서의 사명감이 남아있다는게 보이는게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