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모든 유리만 보면 귀신을 찾는 나를 발견했는데 근데 진짜로 유리나 그런 비치는 것마다 다 있었음
일본에 나라팔아먹는 놈이다라는건 생각보단 많이 빨리 눈치챘는데 그뒤로 뭔가 머리속에서 트인 느낌 이게 뭘 말하려는 영화인가보다 대충 이런
중간중간 강동원 박소담 나온 그 영화가 떠올랐음
궁금한건 끝에 김고은 보고 인간이다! 이러고 죽이려고 다가가는데 할머니 나타나니까 못다가가잖아 그건 왜야? 해석글에서 못본거같아서
+ 일본인 땅딸만한데 저렇게 거구가 있다고?? 저건 인간을 넘어선 크기인데? 아무리 영화라지만 장군이라지만 이게 맞나?말이되나? 이러고 봤는데 해석보니 이몸 저몸 짜집기해서 그렇게 된건가ㅋㅋㅋㅋㅋ
거구때문에 자꾸 일본인은 그럴수없다는 생각에 조금 집중 못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