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님은 이미 아니겠지만 윤조 자신의 가족의 바운더리에서도 밖에 있고 사랑하는 도겸이의 가족으로만 대해서 오히려 화도 안 내고 예의차린 느낌
잡담 옥씨부인전 격리촌에서 윤조는 윤겸이를 딱 도겸이의 형으로 대하는 느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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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라고 존나 밀어줘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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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기대는 하지마 대통령이 무조건 사이다만 줄수는 없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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